볕뉘 같은 소리들
“낡은 것, 새로운 것, 빌린 것” 세음 2018.07.15
“지금 내 나이를 충분히, 열심히 사는 것” 세음 2018.07.14
“사람은 선택으로 말하는 존재” 세음 2018.07.13
“오늘이 우리의 화양연화, 헤이데이는 아닐까” 세음 2018.07.12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켠다는 것” 세음 2018.07.10
“삶의 운동장을 넓게 쓰라. 지금 여기가 전부가 아니다.” 2018.07.09
“소박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마라” 세음 2018.07.08
“보고싶은 영화처럼, 우리가 사는 날들도 그랬으면” 세음 2018.07.07
“분명한 것만 지향하던 삶에서 한 걸음 비켜서다” 세음 2018.07.06
“모든 걸 다 해주는 건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는” 세음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