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같은 소리들
“거리를 두어야 할 때도, 촘촘히 다가서야 할 때도 있지요” 세음 2018.07.03
“근성이 있다는 건 고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킨다는 뜻” 세음 2018.07.02 OM "Bred Dina Vida Vingar" - 당신의 거룩한 넓은 어깨를 펴고 (주님, 저들을 편히 감싸주소서)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을 맑게, 깨끗하게 헹구고, 한 여름을 향해 걸어 가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세음 2018.07.01
“어느새” 세음 2018.06.30
“설명하기는 어려워도 공감할 수는 있을 것 같지요.” 세음 2018.06.29
“우리를 위해 평생 목이 아프도록 응원해 준 사람들도 있을 것” 세음 2018.06.28
“좋아하는 것과 함께 상쾌한 날들을 보내는 것” 세음 2018.06.26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이 진짜 강한 것” 세음 2018.06.25
“다시 일요일이 좋아졌다.” 이 한 문장에 담긴 눈물과 한숨 그리고 시간의 두께를 감히 응원합니다. 세음 2018.06.24 ♬ 박종훈 - "Sunday Afternoon Waltz" #pf_박종훈
“당신에게 좋은 일이어야 나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세음 201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