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 받아쓰기 (2717)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 생클 (49)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꿈에 다니난 길이 (1)
꿈에 단니난 길히

'꿈에 다니는 길이 자취라도 남는다면 님의 집 창 밖의 돌길이라도 닳으련마는 꿈길에는 자취 없으니 그를 슬퍼하노라' 셰익스피어의 가 이보다 더 감동적일까. 만날 수 없는 님을 그리는 마음은 연인사이이든, 부모와 자식사이이든, 형제사이이든, 친구사이이든 매양 같지 않을까. 한 여름에 마주친 오래된 글이 가을이 오고, 겨울을 견디고, 봄을 만나며 또 여름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문득 오래 남을 것 같다." -by markim https://youtu.be/g_HyGBTFYh0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2. 8. 5. 11:4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