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 받아쓰기 (2717)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 생클 (49)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너는 매일 논다 (1)
봄과 벚나무가 만나서 하는 일을

"겨울의 거리는 빈털터리 같습니다. 그래도 머지않아 거리 곳곳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겠지요. 봄과 벚나무가 만나서 하는 일. 바로 꽃 피우기죠. 지금은 어림없어 보여도 분명히 벌어질 일입니다. 우리 사이도 꼭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가 봄이 되고, 벚나무가 되어 만나고. 만나서 꽃처럼 환한 서로의 미소를 보고. 해마다 돌아오는 봄이지만 올해는 부쩍 간절합니다." -by 세.음. ♬ "Serenade to Spring 봄을 위한 세레나데" #per_Secret Garden 연주_시크릿 가든 https://youtu.be/O9Re1tf8uic?t=17

받아쓰기/세음 2022. 3. 3. 23:06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