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 받아쓰기 (2717)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 생클 (49)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블랴냐 (1)
윤제림 시인 「슬픈 날의 제화공」

"시인은 한 사람을 시에 담기 위해서, 삼십 년은 꼼짝 않고 지켜봤던 것만 같습니다. 슬픔이 가득한 작은 공간 안에서. 익숙한 눈물과 한숨을 극복하거나 외면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곁에 두고. 결국은 오늘의 구두를 다 짓고 있는 사람. 슬픈 날의 제화공에게서, 어느 슬픈 날의 우리 모습도 보입니다. 좋아하는 FM 라디오를 꺼두었던 손길이. 어느 날 자연스럽게 스위치를 켤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립니다." -by 세.음. ♬ Antonín Dvořák 안토닌 드보르작 곡 - Symphony No. 9 교향곡 Op. 95 "From the New World 신세계로부터 - III. Scherzo: Molto vivace #con_Anton Nanut 지휘_안톤 나너트 #orch_Radio Symphony Orch..

받아쓰기/세음 2021. 10. 20. 12:1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