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르틴 「Le Lac, 호수」 중에서
"열두 달 중에서 특히 좀 더 천천히 갔으면 하는 마음이 큰 달은 1월일 겁니다. 1월이 가고 나면 2월이 3월이 어떻게 총알처럼 휙 지나가는지를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있죠. 라마르틴 Lamartine이 라는 시에서 말했습니다. "인간은 머물 항구가 없고 시간은 머물 기색이 없다." 우리가 머물 항구가 없고, 시간이 멈출 기색이 없다면, 총알처럼 흘러가는 날에 태풍과 해일이 없기를 바라는 것. 우리의 최선일 겁니다." -by 노.날. ♬ "I've Had The Time Of My Life" - from 영화 #choir_London City Voices Spring 2018 합창_런던 시티 보이시즈 2018 https://youtu.be/VdWsyiYPZ3s
받아쓰기/노날
2022. 2. 22.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