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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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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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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는것 (1)
따분하다는 건 어떤 걸까

"옆 사람이 해서 따라 하는 하품 말고, 따분해서 너무 따분해서 나오는 하품이 있습니다. 어쩌면 몸이 머리보다 먼저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일지 모르죠. 재미없어. 다른 데로 가. 다른 걸 해봐. 라구요. 그러면 정말로 따분한 건 어떤 걸까요. 영국의 시인 알프레드 테니슨 Alfred Tennyson 이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온몸이 하품하는 것 같을 때, 혹시 내 안에 사용하지 않아 빛을 내지 못하는 것이 있어서 신호를 보내는 건 아닐까. 눈치 채줘야 하겠습니다." -by 세음 ♬ Hector Berlioz 베를리오즈 곡 - "Symphonie fantastique 환상 교향곡" op. 14 : 2) Un bal 무도회 #con_Daniel Harding 지휘_다니엘 하딩 #orch_Swedish Radio..

받아쓰기/세음 2023. 1. 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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