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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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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무스 (1)
2025 올해의 색

"소비자 트렌드를 다루는 또 다른 기업에선 올해의 색상으로 퓨처 더스크 Futre Dusk 를 제안했습니다. 퓨처 더스크. 좀 낯선 색이죠. 짙은 파란색과 보라색 사이, 시간으로 치면 밤과 새벽 사이쯤 되는 어두운 색인데, 신비함이 느껴지는 색상입니다.스페인 까딸루냐 출신으로 살바도르 달리와 쌍벽을 이루는 화가 호안 미로 Joan Miró 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단어로 시를 짓고, 음표로 음악을 형상화하듯 그렇게 캔버스에 색을 칠합니다."올해 2025년이라는 캔버스에 우리는 어떤 색으로 칠을 하게 될 까. 오늘 아침도 시를 쓰듯, 음악을 짓듯, 캔버스를 칠하듯 가꾸어 나가는 우리의 하루를 기대합니다.-by 출.팸. https://www.pantone.com/color-of-the-year/2025?s..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5. 1. 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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