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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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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련 (1)
백석 시인 「통영 2」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 그 시 한 구절에 그만 당장 봄바다를 보러 떠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당장 떠날 수는 없어서 그곳의 이야기를 읽고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달래곤 하죠. 시인은 또 이렇게 노래하는군요. 내가 좋아하는 그 이는 푸른 가지 붉게 붉게 동백꽃 피는 철엔 타관 시집을 갈 것만 같은데 동백꽃 피는 철이 그 언제요." -by 풍.마.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52517 [길.예.담] (4) 詩 '통영2'와 충렬사에서 명정 가는 길 통영2 -백석 구마산(舊馬山)의 선창에선 좋아하는 사람이 울며 나리는 배에 올라서 오는 물길이 반날갓 나는 고당은 가깝기도 하다바람맛도 짭짤... www.knnews.co.kr ♬ V..

받아쓰기/풍마 2022. 4. 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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