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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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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거사 (1)
구름의 품성

"고려 말 문인 이규보는 자신을 스스로 백운거사 白雲居士 라고 불렀습니다. 백운 白雲 즉, 흰 구름을 담고 싶어서라고 했는데, 과연 어떤 점을 담고 싶었던 걸까요. 흰 구름이 곧 군자의 모습이라니. 오늘, 저 겨울 하늘은 군자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걸까요. -by 풍마 https://www.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786&page=1&menuId=125&bc=0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번역원 www.itkc.or.kr ♬ "구름이 무심탄 말이" #연주_국악그룹 동화 https://youtu.be/tQZ2_l-KAeo

받아쓰기/풍마 2022. 7. 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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