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N
    • 받아쓰기 (2717) N
      • 노날 (466) N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N
      • 생클 (49) N
      • 세음 (1319) N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N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수선화 (2)
수선화

"남쪽 섬에는 이미 수선화가 피었다고 합니다. 이제 그들에게서 봄을 빌려 이 춥고 낡은 겨울 속에서 우리의 봄을 만들 차례인가 봅니다." -by 풍.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807480000987 남녘에선 벌써 '봄꽃 신호등'이 반짝반짝 동장군의 기세가 아직 매섭지만 남쪽에선 벌써 봄소식이 전해오고 있다. 빨간색 노란색 흰색으로 활짝 피어난 꽃들이 파란 하늘, 초록색 이파리를 배경으로 피어난 모습이 마치 봄이 왔음을 알 www.hankookilbo.com ♬ 꽃별 곡 - "수선화" #해금_꽃별 https://youtu.be/EXpg5FED74s

받아쓰기/풍마 2022. 2. 10. 06:42
노란 튤립, 수선화 그리고 프리지아

​ ​ ​ 세음 2018. 02. 28

받아쓰기/세음 2018. 3. 3. 04:4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