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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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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다 일어나는데 (1)
이장근 시인 「눈사람」

"연말에 내린 눈으로 우후죽순 생겨났던 눈사람들이 이제는 다 녹아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많은 눈사람들이 다 어딜 갔나 생각해 보면, 이장근 시인이 쓴 3연으로 이루어진 동시가 떠오릅니다. 봄, 여름, 가을. 세개의 계절을 지나 다시 겨울이 찾아와 눈이 내려야만 눈사람은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는 문제가 아니지요. 다시 일어설 수만 있다면 눈사람도, 우리도 모두 오뚝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by 세.음. https://www.changbi.com/BookDetail?bookid=3821 창비 Changbi Publishers 한국의 종합출판사로서 문학, 인문, 교양, 어린이, 청소년,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과서 발행, 미디어 서비스 제공,..

받아쓰기/세음 2024. 1. 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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