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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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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애쉬 (1)
왜 접니까

"US Open 테니스 대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시의 주 경기장 이름은 '아서 애쉬 스타디움 Arthur Ashe Stadium'입니다. 2만 3천명이 들어가는 세계 최대의 테니스 전용 경기장으로, 존경받는 테니스 선수인 '아서 로버트 애쉬 주니어 Arthur Robert Ashe Jr. '의 이름에서 가져왔습니다.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흑인 남성 테니스 선수인 아서 애쉬는 US 오픈과 호주 오픈, 윔블던 단식에서 우승했습니다. 흑인이 백인과 테니스를 치는 게 금지될 정도로 차별이 만연했었던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나 이룬 놀라운 성과였지요. 하지만 아서 애쉬는 수술 중에 수혈 사고로 에이즈에 감염됐고, 49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애쉬는 자신이 수혈 사고로 에이즈에 감였된 사실을 밝히고 난 후..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3. 10. 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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