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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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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골 하나야 (1)
정지용 시인 <湖水 호수>

"정지용 시인의 호수가 처음 발표된 곳은 1930년 5월에 나온 시문학 지 입니다. 처음 발표될 때에는 '얼굴'이 아니라, '얼골'. 보고 싶은 마음, 여섯 음절이 아니라, 보고 싶은 맘 다섯 음절이었고, 제목인 호수도 한글이 아니라 한자로 湖水였습니다." -by 노날https://www.gangjin.go.kr/simunhak/introduce/magazine/intro 시문학지 소개시문학지 소개www.gangjin.go.kr♬ "Kiss" #pf_윤한 https://youtu.be/Q6GJ6ajACIs

받아쓰기/노날 2021. 8. 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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