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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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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하이얌 (2)
오마르 하이얌 Omar Khayyam 「세월」

"페르시아 시인 오마르 하이얌이 느낀 '세월의 빠르기'입니다. 천 년 전에도 유월은 지금처럼 빠르게 왔습니다. 장미와 봄이 사라지고 난 뒤, 나뭇가지를 떠나 어디로 날아갔는지 모르는 나이팅게일처럼 말입니다." -by 노.날. "11세기에 세월의 빠르기를 측정한 오마르 하이얌. 그는 세월의 빠르기만 측정하지 않고,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에 대한 해결책도 내놓았습니다." -by 노.날. ♬ Franz Liszt 리스트 곡 - "Es muß ein Wunderbares sein 그것은 황홀한 일이어라 S. 314" (Arr. by Gerhard Kneifel)" #ten_Peter Schreier 테너_페터 슈라이어 #con_Robert Harnell 지휘_로베르트 하넬 #orch_Großes Rundfunko..

받아쓰기/노날 2021. 6. 3. 06:49
오마르 하이얌, <루바이야트>

​ ​ ​ 노날 2019.09.28.토

받아쓰기/노날 2019. 10. 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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