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 받아쓰기 (2717)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 생클 (49)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철의신부 (1)
빛으로 그린 그림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어떤 순간에 가장 아름다운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뛰어난 작가가 찍은 사진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찍은 사진이 더 근사할 때가 있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초상화를 그릴 순 없어도. 빛으로 그린 그림을 선물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by 세.음. ♬ Frank Mills 프랭크 밀스 곡 - "Music Box Dancer" https://youtu.be/E4sSAEGkhdM?si=M8HTM4y1JLKRrEJ1

받아쓰기/세음 2024. 8. 18. 00:2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