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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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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Mountain Thyme (1)
부산 富山

"수고하지 않아도 먹고 살기에 걱정이 없는 곳은 지리산. 부자 산, 풍요로운 산인 부산 富山 이라고도 불렸던 곳이죠. 세상이 만들어 낸 모든 유토피아에는, 열심히 일해서 먹고살아야 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평일에 열심히 일해서 수고한 대가로 출근하지 않고 쉬는 날인 주말이 곧 지리산에 있다는 부산이고, 유토피아겠죠. 지금 바깥은 깊은 골짜기여도, 안은 풍요로운 지리산을 품어 봅니다." -by 노날 ♬ 아일랜드/스코틀랜드 민요 - "Wild Mountain Thyme" #ct-ten_Andreas Scholl 카운터 테너_안드레아스 숄 #con_Stacey Shames 지휘_스테이시 쉐임즈 #orch_Orpheus Chamber Orchestra 연주_오르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 https:..

받아쓰기/세음 2021. 8. 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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