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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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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시인 (2)
이현승 시인 「일생일대의 상상」

"저는 이 시를 읽으면서 밀물과 썰물이 생각났어요. 살다보면 어떤 한 생각이 빠져나가기도 전에 또다른 물살이 밀려오듯이, 다른 생각이 겹겹이 올 때가 있거든요. 이 시는 우리가 욕망을 좇다가 놓치게 되는 것들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 지점, 그걸 잘 표현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by 신미나 시인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0. 9. 22. 19:21
이현승 시인 「생활이라는 생각」

"몇대몇의 비율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살아가고 있을까. 워라밸이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실제로 나인-투-식스, 저녁이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사실, 그런 분들 부러워요. 그리고 워라밸이라고 하면 보통 퇴근 이후의 시간만 휴식이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24시간인데, 24시간의 만족도를 일과 생활의 비율을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진정한 워라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y 신미나 시인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0. 6. 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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