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우리 말들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 먹기에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눈바래다 - 눈으로 배웅하다 *서부렁 - 묶거나 쌓은 물건들이 다 버쩍버쩍 다가붙지 않고 조금 느슨하거나 틈이 벌어져 있는 모양 *개치네쒜 - 재채기를 한 뒤에 내는 소리. 이 소리를 외치면 감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물러간다고 한다. -사전풀이: 네이버 한글 사전 -용례출처: 웹툰 ‘퀴퀴한 일기 #295’ http://m.webtoon.daum.net/m/webtoon/viewer/66047
종이 위의 가만한 소설을 성우들의 명 연기로 살아 있는 드라마로 들려 주는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독서실).눈에 담아 두고 가만히 상상해 보았던 문장들이 소리를 통해, 눈으로 담아둘 때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장면들로 다가온다.그리고 그 장면들은 * 짐작보다 따뜻하다.* 편혜영 중 "불빛은 크기에 상관없이 왜 언제나 짐작보다 따뜻한 걸까"------------------------------------------------------------------------------------- m.podbbang.com/channels/11795/episodes/22376078 (09/11/일)김호경 / 남자의 아버지 《남자의 아버지》- 김호경 작가 m.podbbang.com
김덕희 작가 '낫이 짖을 때'
종이 위의 소설을 성우들의 명연기로 살아 있는 드라마로 들려 주는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독서실). 눈에 담아 두고 가만히 상상해 보았던 문장들이, 소리를 통해, 눈으로 담아둘 때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장면들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 장면들은 * 짐작보다 따뜻하다. * 편혜영 중 "불빛은 크기에 상관없이 왜 언제나 짐작보다 따뜻한 걸까" "나는 글을 모른다" 아이폰 https://itunes.apple.com/kr/podcast/%EC%A2%85%EC%98%81-%EB%9D%BC%EB%94%94%EC%98%A4-%EB%8F%85%EC%84%9C%EC%8B%A4/id698520690?mt=2&i=1000367060466 안드로이드 http://www.podbbang.com/ch/6694?e=21950394 ..
